유현준 건축가가 말하는 한국의 계층간 갈등이 심화되는 이유 중 하나

현대는 노예와 주인이 없이 서로 평등한 시대이다. 계급제로 존재 해 온 우리나라의 역사를 우리의 힘으로 바꿔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로 평등함에도 돈에 따라, 명예에 따라 계층이 생기게 되고 빈부격차 역시 존재한다. 오늘은 유현준 건축가님이 말하는 한국의 계층간 갈등이 심화되는 이유 중 하나를 알아보자











출처: 영상캡쳐


심화되는 이유 중 하나로 꼽은 것은 바로 '공짜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의 부재'다. 카페를 가던 어디를 가던 돈을 내고 들어가서 앉아야 한다. 그러면 돈이 없는 사람들은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커피숍이 많은 이유로 길거리에 앉을 곳도 없고 벤치도 없다며 서로 섞고 어우러지는 공간이 없다는 결론을 지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한국에 생각보다 광장이나 근린공원이 은근 많더라 벤치는 없지만" "공원은 진짜 역사적 관점에서도 계급이 평행하게 오고 가는 중요한 장손데 우리나라는 잘 모르더라" "공원 많아지면 노숙자 많아져서 없앤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