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성기가 찾아온 검은사막 근황

모든 게임에는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잘나가던 게임이 한순간에 몰락하기도 하고 성적이 부진하던 게임이 대체재로서 갑자기 인기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RPG 게임은 제한적인 컨텐츠 특성상 초창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들어오더라도 쉽게 빠져나가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적절하게 불러들여야 합니다. 최근 침체기를 맞고 있던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이런 검은사막이 진행한 업데이트로 갑자기 다시 전성기가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업데이트가 죽어가던 검은사막을 살려냈을까요?


출처: 펄어비스


이번에 진행된 업데이트는 해달과 파푸의 싸움 이번 업데이트로 등장한 파푸아크리니라는 섬에 해달과 파푸족이 천년간 싸우고 있다는 설정의 섬으로 유저는 해달 또는 파푸로 변신해 전쟁을 직관할 수 있다.



출처: 검은사막 


파푸족의 모델링이 너무 귀엽게 나오는 바람에 갑자기 아무리 템을 줘도 복귀하지 않던 유저들이 복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검은사막


더 웃긴 것은 저렇게 생긴 캐릭터들이 정치도 하고 전쟁도 하고 서로 등 처먹을 줄 도 안다는 사실





출처: 검은사막 공홈


그런 캐릭터 특성으로 인해 각종 밈과 팬아트로 갑자기 검은사막이 전성기가 됐다고 하는 웃픈 이야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파푸도 신직업 추가 각이야?" "역시 RPG는 동물 캐릭터지" "해달도 진짜 귀여운데 왜 안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