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이 투자 된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물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국민의 혈세다" 군대에서 밥을 먹으면 간부들이 병사들에게 늘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입는 옷, 따뜻한 잠자리 모두 국민의 혈세에서 나온다며 고마운 줄 알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외칩니다. 하지만 국민의 혈세가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할 정도로 군대에 보급되는 보급품과 음식의 퀄리티는 바닥을 칩니다. 하지만 모든 전역자가 입을 모아 세금이 아깝지 않다고 말하는 보급품이 있습니다. 보급계의 한줄기 빛과 같은 그 보급품은 어떤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것은 아무리 신어도 상하지 않는 전설의 군대 슬리퍼. 군대 슬리퍼를 경험해본 군필 누리꾼들은 "기업은 이런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명품" "진짜 삼선은 맨날 터지는데 얘는 2년을 신어도 멀쩡해" "전역할 때 놓고 나와서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