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인원때문에 1등인데 A 못받았다는 대학생 사연

출처: 픽사베이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 대학생들의 주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학점관리"이다. 보통 대학교들의 A학점 비율은 30%정도인데, 여기 수강 인원에 관한 학칙때문에 해당 수업에서 1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A를 못 받았다는 대학생이 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가 듣는 수업은 개강 이후 조금씩 학생들이 빠져나간 이후 결국에는 총 3명만 남게 되었는데 그대로 수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후 레포트 제출, 시험, 출석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글쓴이가 받은 성적은 다름 아닌 B+였다. 


그 이유는 수강 인원의 30%이하만 A를 줄 수 있다는 학칙때문이었는데 해당 수업의 인원은 3명이므로 3명 중 1명은 33.3%에 해당하니 아무에게도 A를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후 교수님처럼 보이는 분과의 문자 메시지가 게시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위 글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교수님 그나마 젤 좋은 성적 주셨네.." "재수강 화이팅하시길" 과 같은 위로 섞인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