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끌어버린 어그로에 분노한 방탄소년단 팬덤

편의점 브랜드 CU에서 KBS가요제 홍보 문구로 NO.1 아이돌의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방탄 소년단의 팬덤에서 뿔이났습니다. 현재 글로벌 NO.1 아이돌이라고 하면 방탄이 단연 손에 꼽히고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라는 말은 최근 국방부에서 방탄소년단에 대한 병역 특례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혀서 이를 저격해 사용한 문구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cu


사건의 전말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kbs 가요 대축제에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거물급 아이돌들이 출연하기로 밝혀졌다. 이에 씨유에서는 KBS 방청권 증정 이벤트를 하는데 이 때 사용된 문구가 '글로벌 no.1 아이돌 입대 전 마지막 공연' 이라는 문구로 홍보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연예인 병역 특례 입대 불가 발표를 했고 방탄 소년단의 팬들은 이 소식에 안타까워 하는 와중에 방탄소년단과 팬들을 노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있다. 그러자 씨유에서는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의욕적으로 홍보하다 실수를 한 것 같다" "참석하는 남자 아이돌 중 군대 안 간 아이돌이 방탄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반박을 해 누리꾼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시말서 드립과 허위사실 유포드립까지 나오는 와중에 치고 올라오는 또다른 편의점 브랜드 GS25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대환장 파티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트위터" "방탄 입대하는 거 싫으면 너희가 가서 머릿수라도 채우세요" "방탄이 군복입고 여성 군복무 장려 캠페인 좀 해주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