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국에서만 두 언어로 번역된 어린왕자

출처: 픽사베이 캡쳐


프랑스의 생택쥐페리가 쓴 소설 어린왕자. 우리가 흔히 아는 모자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야기는 바로 이 어린왕자에서 나온 이야기죠.


이 소설은 매우 인기가 높아 약 30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160개국에서 출판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출판된 어린왕자는 한국에서만 두 버전으로 출시된 것 아시나요? 북한 버전과 남한 버전이 있는 것일까요? 과연 어떤 버전이 있을까요?


출처: 아마존 캡쳐


분명 한국어로 적힌 책이지만 한국에서는 출판하지 않고 오직 독일에서만 직구로 구할 수 있다는 경상도 애린왕자 ㅋㅋㅋㅋㅋ. 세상에 혼종도 이런 혼종이 없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소! 조종사 선새임요! ㅋㅋㅋㅋ 벌써 웃기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 재출판도 아니고 왜 독일 한정판이냐고 ㅋㅋ" "가독성 지렸다 ㅋㅋㅋ 눈을 뗄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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